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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UE] ‘흥행 대박’ K리그1 평균 관중 55.5% 증가...K리그2는 89.9% 증가

[인터풋볼=신문로] 정지훈 기자= 한 마디로 흥행 대박이다. 2019시즌 K리그1 평균 유료 관중수가 지난 27라운드보다 더 늘어 8,112명으로 집계됐고, 지난 시즌 동시점 대비 55.5%가 증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K리그 주간 브리핑을 열어 K리그 관중수, 역대급 우승 경쟁 등 최근의 이슈들을 다뤘다.

한 마디로 흥행 대박이다. K리그1 28라운드에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2만 명이 넘는 관중이 들어오면서 지난 27라운드보다 평균 유료 관중이 더 늘어 8,11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시즌 동시점 대비 55.5% 증가했고, 지난 시즌에는 28라운드까지 5,216명의 관중이 들어왔다.

K리그2도 흥행 성공이다. K리그2도 26라운드까지 평균 유료 관중 2,779명이 들어왔고, 지난 시즌 동시점 대비 89.9%가 증가됐다. 지난 시즌에는 K리그2 26라운드까지 1,463명의 관중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 됐다.

경기장 관중만 늘어난 것이 아니었다. 연맹에 따르면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경기장 평균 동접자수가 K리그1 28라운드까지 21,940명으로 집계 됐고, 이는 지난 시즌 동시점 대비 73%가 증가한 것이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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