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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이스탄불] ‘캡틴’ 손흥민 독방, ‘막내’ 이강인 룸메이트는 ‘7살 형’ 권창훈

[인터풋볼=이스탄불(터키)] 이명수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이스탄불에 모두 모였다. ‘벤투호 주장’ 손흥민이 주장 예우 차원에서 독방을 쓰는 가운데 ‘막내’ 이강인의 룸메이트는 권창훈으로 결정됐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5일(이하 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조지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갖는다. 조지아전을 앞두고 대표팀은 2일 밤, 터키 이스탄불의 한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벤투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K리거, 중국,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단 본진은 같은 날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 경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손흥민, 황의조, 이강인 등 유럽에서 뛰는 해외파와 카타르 무대를 누비는 정우영, 벤쿠버의 황인범 등 9명의 선수들은 이스탄불로 개별 이동한 뒤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스탄불에서 선수단은 2인 1실을 사용한다. 국내 A매치 시 파주 NFC에 머물 경우 1인 1실을 쓰지만 통상 타 지역으로 나올 경우 2인 1실 체제가 가동된다.

우선 손흥민은 혼자 방을 쓰게 된다. 주장에게 1인실을 주는 관례 때문. 벤투호 출범 후 처음으로 대표팀의 부름을 받은 김신욱(상하이 선화)은 전북 현대 시절 한솥밥을 먹은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한 방에 머문다.

생애 첫 A대표팀 승선의 영예를 안은 이동경은 소속팀 울산 현대 동료이자 ‘대표팀 선배’ 김보경과 한 방을 쓴다. 이동경과 김보경은 이미 소속팀 울산에서도 한 방을 쓰는 ‘룸메이트’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대표팀 막내 이강인의 룸메이트는 권창훈이다. 두 선수는 2선 공격수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스탄불에서 첫 날 밤을 맞이한 대표팀은 3일 오후, 첫 훈련을 갖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

사진 = 윤경식 기자, 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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