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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출국] 'WC 예선 출항' 벤투, "철학과 방향성은 유지하겠다" (일문일답)

[인터풋볼=인천공항] 신명기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파울로 벤투 감독이 그동안 보여준 철학과 방향성을 유지하겠다는 생각을 분명히 했다. 새로운 단계인 월드컵 예선에 돌입하게 되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FIFA랭킹 37위)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평가전(對 조지아) 장소인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한다. 1일 밤 소집된 벤투호는 오는 5일 조지아와 평가전을 치른 후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출국 전 취재진과 만난 벤투 감독은 “우리가 준비했던 경기들과 다른 단계에 돌입한 것 같다. 2022년 월드컵을 시작하는 또 다른 과정에 왔는데, 평가전 이후 예선전을 치른다. 이스탄불에 가서 선수단의 몸상태를 다 확인하고, 이번 두 경기를 잘 준비해보겠다.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겠지만 지금까지 유지해왔던 철학이나 방향성을 틀지 않고 기틀을 잘 유지해서 팀을 운영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이번 A대표팀 2연전은 터키에 이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어지는 장거리 원정이 될 전망이다. 컨디션 조절과 최적의 이동 계획이 필요한 상황이다.

벤투 감독도 “최적의 이동 시간과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의무팀과 긴밀히 협조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아시아에서 뛰는 선수들이 장거리 이동이나 시차 문제에 대해 힘들어할 수도 있고, 다른 곳에서 한다면 유럽에 있는 선수들이 거꾸로 힘들어할 수도 있다.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공격 구성에서 빠졌던 김신욱의 발탁과 적응 문제에 대한 질문에도 답했다. 벤투 감독은 “여러 차례 대표팀에 들어올 수 있는 문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김신욱도 그 일환으로 계속 지켜보다가 이번이 발탁할 적기라고 판단했다. 내가 오면서 새로 온 선수들도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할 것 같고, 김신욱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잘 활용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김신욱 활용법에 대한 부분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 파울로 벤투 감독 출국 인터뷰 일문일답

- 소감과 각오

우리가 준비했던 경기들과 다른 단계에 돌입한 것 같다. 부임 후 얼마 되지 않아 아시안 컵을 치렀다. 아시안 컵이 끝난 후 3월과 9월에 평가전을 가졌다. 이제는 2022년 월드컵을 시작하는 또 다른 과정에 왔는데, 이번에도 평가전 이후 예선전을 치른다. 이스탄불에 가서 선수단의 몸상태를 다 확인하고, 이번 두 경기 잘 준비하겠다.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겠지만 지금까지 유지해왔던 철학이나 방향성을 틀지 않고 기틀을 잘 유지해서 팀을 운영하도록 하겠다.

- 이동 문제와 선수들의 컨디션 문제는?

최적의 이동 시간과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 의무팀과 긴밀히 협조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아시아에서 뛰는 선수들이 장거리 이동이나 시차 문제에 대해 힘들어할 수도 있고, 적응을 해야겠지만 다른 곳에서 한다면 유럽에 있는 선수들이 거꾸로 힘들어할 수도 있다. 아까 이야기 한대로 최선의 계획을 짜려 한다.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선수들 또한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몸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겠다.

- 김신욱을 새로 발탁했는데

대표팀에 들어올 수 있는 문은 열려있다 말했다. 김신욱 선수도 그 일환으로 계속 지켜보다가 이번이 적기라고 판단해 김신욱을 불러들였다. 내가 오면서 새로 온 선수들도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할 것 같고, 김신욱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잘 활용을 해야 할 것 같다.

- 백승호, 이승우 등 유럽에서 이적한 선수들이 있는데

이적시장이 9월 초까지이기 때문에 유럽 같은 경우 이적 마지막 날 이적이 이루어질 수도 있어 우리도 감안하고 있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 선수들이 새로운 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주는지 지속적으로 관찰을 할 것이라는 부분이다. 유럽의 경우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몇몇 선수들이 새로운 팀에 합류하게 되는데 이런 점도 잘 반영하겠다.

사진=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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