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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프리뷰] '꼴찌 탈출' 노리는 인천, 상대는 '1위 수성' 원하는 울산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1위와 12위의 맞대결이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승리해야만 하는 이유가 충분하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는 1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울산은 승점 58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인천은 19점으로 최하위에 위치해 있다.

인천은 울산을 상대로 승점을 얻어내면 11위 제주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최하위에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앞두고 있다. 제주는 지난 31일 수원 삼성에 패배하면서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현재 제주와 인천은 득실차 2점 차이로 11위와 12위로 갈려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인천은 무승부만 거둬도 꼴찌를 탈출할 수 있다.

인천의 직전 경기 결과는 지난 25일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거둔 3-5 패배였다. 김호남과 무고사가 골을 기록했지만 3골 2도움을 올린 완델손의 맹활약에 패배를 내주고 말았다. 인천은 아직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케힌데가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필요가 있다.

반면에 울산은 지난 24일 홈에서 상주를 5-1로 제압했다. 16일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 현대에 3-0으로 패했지만 상주를 잡아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김도훈 감독이 징계로 인해 벤치에 앉을 수 없는 것이 변수다. 또한 같은 날 3위와 2위를 달리고 있는 FC서울과 전북이 맞대결을 펼친다. 만약 울산이 인천을 상대로 무승부 혹은 패배를 거둔다면 승점 1점 차이의 선두 경쟁에 위기가 닥칠 수 있다.

인천은 울산전 이후 서울과 대구FC를 만난다. 강팀을 연이어 만나는 첫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면 확실한 반등을 꾀할 수 있다. 제주 역시 강원FC, 성남FC, 대구와 대결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세 경기에서 강등 싸움의 향방이 갈릴 수 있다.

울산은 인천 원정에서 최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상주전 대승에 이어 김승규, 김태환, 김보경에 이어 이동경이 벤투호에 승선했다. 특히 이동경은 성인 대표팀에 첫 발탁되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순위는 정반대지만 두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최하위 탈출에 있어 절호의 기회를 맞은 인천, 승점 1점 차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울산. 양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의 최상단과 최하위의 주인공이 바뀔 수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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