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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기자회견] 다 잡은 승리 놓친 조덕제 감독,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인터풋볼=잠실] 정지훈 기자=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후반에 집중력이 떨어졌고, 결국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의 조덕제 감독도 진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부산 아이파크는 31일 오후 7시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6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부산은 5경기 무패(2승 3무)는 이어갔지만 다잡은 경기를 놓친 것은 아쉬움이 남았다.

경기 후 조덕제 감독은 “최선을 다했지만 3-0 스코어를 3-3으로 비긴 것은 처음이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조덕제 감독은 “서울 이랜드 경기를 분석하면서 사이드 크로스보다는 중앙에서 원투패스를 주고받으며 전진하는 모습이었다. 상대를 봉쇄하기 위해 주문을 했는데 김민균, 최한솔에게 골을 허용했고, 비슷한 장면이었다. 집중력이 부족했다”며 다시 한 번 아쉬움을 표현했다.

부산은 노보트니가 전반에만 3골을 기록하며 확실한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3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조덕제 감독은 “광주전에서도 1-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비겼다. 3번 모두 그랬다. 오늘은 서울 이랜드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고,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의 긴장감이 조금 풀어졌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조덕제 감독은 노보트니에 대해서는 “노보트니가 3골을 넣었는데 마지막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은 아쉽다. 워낙 성실한 친구다. 한국 축구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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