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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리뷰] ‘송민규 결승골’ 포항, 성남 1-0 제압...2연승+8위 껑충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포항이 안방에서 성남을 누르고 8위로 올라섰다.

포항 스틸러스는 31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포항은 2연승과 함께 승점 35점으로 9위에서 8위로 올랐고, 성남은 8위에서 9이로 내려앉았다.

홈팀 포항은 강현무, 심상민, 김광석, 하창래, 김용환, 정재용, 최영준, 송민규, 이진현, 완델손, 허용준이 선발로 나섰다. 성남은 김동준, 연제운, 임채민, 이창용, 이은범, 김동현, 박태준, 박원재, 공민현, 문상윤, 김현성으로 맞섰다.

전반 초반 포항이 몰아쳤다. 전반 2분 완델손이 일대일 찬스를 맞아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김동준 선방에 막혔다. 1분 뒤 송민규가 허용준의 패스를 받고 박스 안으로 침투해 오른발 강슛을 날렸다. 이 공은 그래도 성남 골망을 흔들었다.

성남은 전반 막판 이은범과 임채민을 빼고 서보민, 안영규를 투입했다. 이후 박태준, 문상윤의 연이은 슈팅이 터졌으나 동점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초반의 기세는 성남이 이끌었다. 후반 9분 서보민이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가 공민현 머리에 맞고 문상윤에게 향했다. 문상윤은 번쩍 뛰어올라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강현무 품에 안겼다.

곧바로 포항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16분 완델손이 허용준에게 스루 패스를 찔러줬다. 허용준은 완벽한 일대일 기회를 맞았으나 김동준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후 코너킥 상황에서 완델손의 슈팅은 골문 옆을 나갔다. 결국 두 팀은 추가 득점 없이 1-0 포항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포항(1) : 송민규(전3)

성남(0) :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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