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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고공행진’ 리버풀, 반스의 번리 잡고 ‘리그 선두’ 지킨다

[인터풋볼] 환상적인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리버풀이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고 있는 애슐리 반스가 버티는 번리를 만난다. 리버풀은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는 ‘마누라’ 라인을 앞세워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키겠다는 각오다.

번리와 리버풀은 9월 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카운티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번리는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6위, 리버풀은 3승으로 1위에 랭크되어 있다. 시즌 초 3연승을 달리며 우승 레이스에서 앞서고 있는 리버풀은 내친김에 번리를 잡고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전 기록인 구단 리그 12연승 기록도 깨겠다는 각오다.

번리는 3라운드 울버햄튼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 PK를 헌납하며 1-1 통한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점유율에서 많이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선취 득점 뒤 견고한 수비를 보이며 원정에서 효율적인 경기를 했다고 평가된다. 번리는 좋은 시즌 초 좋은 기세를 유지하는 와중 주중 선덜랜드와의 2019-20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서 1-3 패배를 했다. 수비라인 전원을 변화 주었던 탓인지 후반 초반 집중력을 잃으며 2골을 헌납하였고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백업 멤버를 실험했다하지만 홈에서 3부 리그 팀에 패배했다는 점은 충격이다. 다만 팀의 주포 애슐리 반스가 휴식을 취하면서 주말 경기에 완벽한 컨디션으로 출전 할 전망이다.

리버풀은 살라의 멀티골을 앞세워 아스널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안필드 극강의 모습을 보여줬다. 관심 포인트였던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로 이어지는 ‘마누라’라인은 아스날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니콜라스 페페, 다니 세바요스 상대로 압도를 하며 EPL 최고의 라인임을 재각인 시켰다. 또한 알리송 베커의 부상 이탈로 장갑을 끼게 된 아드리안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리버풀의 유일한 고민거리도 해결한 모습이다. 다만 아스널의 4-4-2 다이아몬드 전술변화에도 적절한 대응을 하며 승리를 이끈 위르겐 클롭 감독의 미래 거취에 대한 보도가 나오면서 뒤숭숭할 수 있는 분위기를 잘 다잡을 필요가 있다.

홈 팀 번리는 장신 투톱이 눈에 띈다. 4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애슐리 반스는 186cm, 크리스 우드는 191cm이다. 번리는 2라운드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이 두 선수들로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지니며 세트피스에서 강점을 지녔다. 강팀을 상대로 라인을 내리며 역습하는 전술을 선호하는 번리는 이번 리버풀전에서도 선수비후 역습을 통해 얻는 세트피스 상황을 공략 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리버풀의 센터백인 버질 반다이크가 193cm, 조엘 마티프가 195cm로 제공 싸움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번리의 득점원이 애슐리 반스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번리는 다양한 득점루트를 준비해서 리버풀을 상대해야 할 것이다.

원정팀 리버풀은 번리와 반대로 공·수에서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을 터뜨려주고 있다. 주전 3톱 마누라 라인이 5골을 합작했으며 백업 디보크 오리기도 골 맛을 보았다. 또한 센터백인 버질 반 다이크와 조엘 마티프도 골을 넣어 리버풀의 공격력은 정점을 찍었다 할 수 있다. 리버풀은 공격적인 빌드업을 통해 번리의 골문을 사냥 할 전망이다. 다만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도 막판까지 불안한 리드를 했던 점에서 초반 대량 득점을 통해 번리가 원하는 그림을 막을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리버풀은 번리의 느린 수비의 뒷공간을 공략하며 괴롭혀야 한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 데이터에 따르면 번리의 홈구장 터프 무어에서 최근 3경기에서 리버풀이 3전 전승을 거뒀다. 또한 번리가 주중 경기에서 주전 미드필더 애런 레넌과 제프 헨드릭이 경기를 뛰며 체력적으로 부족하다. 마지막으로 전문가들이 리버풀 우세를 점치는 것들을 종합하였을 때 리버풀의 승을 예측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박지원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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