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축구 일반기사
[현장메모] ‘아찔한 충돌’ 김영광, 머리에 큰 부상...병원 후송

[인터풋볼=잠실] 정지훈 기자= 아찔한 장면이었다. 서울 이랜드의 ‘수호신’ 김영광이 상대의 크로스를 막는 과정에서 동료 수비수 최종환과 크게 충돌했고, 결국 머리에 출혈이 오는 큰 부상을 입었다. 이에 곧바로 응급차에 실려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됐다.

서울 이랜드와 부산 아이파크는 31일 오후 7시 잠실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홈팀 서울은 승점 20점으로 리그 9위, 부산은 승점 47점으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은 하위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산은 선두 광주(승점 47)를 추격하기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하다.

경기에 앞서 양 팀 라인업이 발표됐다. 서울은 김영광, 안지호, 최한솔, 이태호, 최종환, 한지륜, 김민균, 김태현, 두아레트, 알렉스, 쿠티뉴가 선발로 나섰다. 부산은 최필수, 박준상, 김명준, 황준호, 김치우, 김진규, 박종우, 권용현, 디에고, 이동준, 노보트니가 출전했다. 이정협, 한지호, 한상운, 이종민 등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선제골의 몫은 부산이었다. 전반 13분 김진규의 전진패스를 받은 디에고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영광의 선방에 막혀 흘렀고, 이것을 노보트니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아찔한 부상 장면이 나왔다. 전반 16분 김영광이 상대의 크로스를 막는 과정에서 수비수 최종환과 충돌했고, 머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이후 서울 이랜드는 강정묵을 투입하며 교체 카드를 사용했고, 김영광은 구급차에 실려 서울 아산병원으로 후송됐다.

사진=서울 이랜드 FC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사망소식에 네티즌 충격 설리, 사망소식에 네티즌 충격
[포토] 공유-정유미 ‘영화 잘 만들어져...관객반응 궁금해’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정유미 ‘영화 잘 만들어져...관객반응 궁금해’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 ‘내가 위로 받은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 ‘내가 위로 받은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