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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부상 악재’ 맨유, 소튼 원정서 부진 탈출할까?

[인터풋볼] 맨유가 고민에 빠졌다. 크리스탈팰리스에게 충격패를 당한 것도 모자라 주전력 두 명이 이탈했기 때문이다. 당장 스쿼드 차이가 꽤 나는 사우샘프턴과의 경기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맨유다.

사우샘프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를 치른다.

최근 사우샘프턴은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개막전에서 번리에게 3-0의 스코어로 완패한 뒤 리버풀에게도 승리를 내어줬던 상황, 지난 라운드에서 브라이튼을 만나 완벽한 승리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2-0의 스코어로 브라이튼을 꺾으며 올 시즌 첫 승리를 맛본 사우샘프턴은 이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고 싶다.

반면 맨유는 침체된 분위기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안방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예상치 못한 패배를 기록하며 충격에 빠졌다. 맨유는 개막전에서 첼시에게 4-0의 스코어로 대승을 거둔 뒤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한 상태다. 울버햄튼과 크리스탈팰리스를 상대로 각각 무승부, 패배를 기록하며 가져와야하는 승리를 챙기지 못한 것은 맨유에게 상당한 손실임이 분명하다. 맨유에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원정 팀 맨유는 엎친데 덮친 격이다. 답답한 경기력에 부상이라는 악재가 찾아왔다. 맨유의 공격과 측면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앙토니 마르시알과 루크 쇼가 부상을 입게 되면서 사우샘프턴전을 결장하게 됐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 데이터에 따르면 마샬은 올 시즌 리그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맨유의 핵심 공격자원이다. 맨유 입장에선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둘의 빈자리는 각각 경험이 부족한 메이슨 그린우드와 하락세인 애슐리 영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신감보단 불안함이 더 큰 맨유다.

홈 팀 사우샘프턴은 이 틈을 노려야 한다. 2라운드서 강한 전방 압박을 보이며 리버풀을 당황케 했던 사우샘프턴의 경쟁력을 맨유전에서도 보여준다면 승산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여전히 맨유와 스쿼드 차이는 꽤 나지만 두 줄 수비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네이선 레드먼드와 제네포를 앞세워 역습을 진행해나간다면 위기를 겪고 있는 맨유를 상대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전망이다.

‘스포라이브’ 데이터에 따르면 사우샘프턴은 최근 맨유를 만난 6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놓쳤다. 그러나 늘 1골 차 패배거나 무승부였을 정도로 맨유에게 쉽게 승리를 내주진 않았다. 시즌 초 점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사우샘프턴과 난항에 빠진 맨유의 이번 4라운드, 팽팽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지혜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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