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헤세 로드리게스의 과거 연인 오라 루이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스페인 팬들의 시선을 훔쳤다.

루이스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했던 헤세와 교제했다. 두 사람은 헤세가 그녀가 출연한 서바이벌 쇼에 탈락을 바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 계기가 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루이스는 스페인에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스페인의 인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루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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