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마우로 이카르디와 휴가를 떠난 완다 나라가 화끈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남편 이카르디와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난 완다 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휴가는 끝났어! 비키니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검은색 립스틱을 바른 나라는 금색 비키니를 입은 채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비키니도 다 담지 못한 큰 가슴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완다 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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