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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스케치] 'K리그만큼 뜨거운 열기' 스포라이브x맥심 풀파티, 현장 분위기는?

[인터풋볼] 지난 24일,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화끈한 골 파티가 벌어졌다.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울산 현대와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울산은 황일수의 멀티골을 비롯해 김보경, 김인성 등이 골 맛을 보며 상주를 5-1로 대파했다. 울산은 무려 5골을 터뜨리며 경기장을 찾은 홈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같은 날(24일) 서울에서도 울산의 골 세례만큼 화끈한 워터 파티가 열렸다.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가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에서 '2019 SPOLIVE X MAXIM Pool Party(스포라이브X맥심 풀파티)'를 개최했기 때문. 각종 이벤트가 함께한 스포라이브 풀파티는 울산의 밤 못지않게 서울 한복판을 뜨겁게 달궜다.

스포라이브는 지난해 '가평 레드존 풀파티'에 이어 다시 한 번 맥심과 손을 잡고 풀파티를 개최했다. 낮 평균 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도는 날씨에도 1, 2부로 나눠 진행된 풀파티에는 총 1,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올해 해밀턴호텔 풀파티 중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이대로 그냥 여름을 떠나보낼 수 없었던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스포라이브X맥심 풀파티' 현장을 스포라이브 기자단이 찾았다.

야외 풀장이 위치한 '해밀턴 호텔' 5층에 도착하니 현장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각종 입간판과 포스터들이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입구에서 입장 팔찌를 받고 들어서면 탈의실 옆에 스포라이브 룰렛 이벤트 부스가 자리 잡고 있었다. 비치타월, 휴대용 선풍기, 방수팩 등 각종 선물이 준비된 룰렛은 꽝 없는 '혜자 이벤트'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룰렛을 지나 야외 계단을 올라가자 보기만 해도 시원한 풀장과 여유롭게 태닝을 즐길 수 있는 선베드가 눈에 들어왔다. 계단 아래쪽에는 각종 음식과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가 있었고 옆에는 스포라이브의 캐주얼게임인 ‘승부차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되어 있었다. 승부차기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으로 스포라이브 홈페이지 ‘게임센터’에서도 즐길 수 있다.

1부 행사가 한창 진행되던 오후 4시부터는 스포라이브 '엠버서더' 권혁정과 풀파티 참가자들의 치열한 단판 승부차기가 펼쳐졌다. 승부차기 게임은 실제 축구 경기는 아니었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스포츠 팬부터 일반적인 대중까지 승부차기의 긴장감과 짜릿함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2부에서는 '미스 맥심' 4인방도 승부차기 이벤트에 참여하며 파티가 끝날 때까지 그녀들과 경기를 해보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월드컵, UEFA 챔피언스리그 등 국제 축구 경기처럼 풀파티 참가자들끼리 조별예선을 치른 후 승자를 가리는 ‘승부차기 토너먼트 이벤트’에도 다채로운 상품들이 즐비했다. 1등을 차지한 유형석(서울 서초구, 33세)씨는 이벤트 참여 소감으로 "너무 최고다.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게임이었다" 면서 "1등 상품으로 고급 양주를 받았는데 옆에서 진행자분이 많이 도와줘서 받은 것 같다”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날이 저물자 스포라이브X맥심 풀파티는 마치 옷을 갈아입은 것처럼 보였다.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EDM 장르 음악에 참가자들의 흥이 조화를 이루면서 파티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동시에 2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버블기가 작동되었다. 2층 DJ 부스 앞에서 아래층을 향해 끊임없이 쏟아지는 거품 속으로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뛰어들었다. 온몸에 거품을 휘감고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표정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풀파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2부에 진행된 '쿠엘보 푸어링'이었다. '미스 맥심' 4인방이 술 종류의 하나인 '쿠엘보 스퀴즈'를 참가자들을 향해 뿌리자 열띤 함성이 터져 나왔다. 밤이면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는 날씨였음에도 풀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고취됐다.

밤 10시 30분이 넘어서야 비로소 풀파티 공식 행사는 막을 내렸다. 대부분의 이벤트는 종료되었지만 참가자들은 퇴장하는 순간까지도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누구나 쉽게 즐기는 스포츠 게임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풀파티를 기획하게 됐다. 여름이 아쉬운 사람들에게 올해 가장 핫한 밤을 선사하겠다"던 스포라이브의 약속처럼 스포라이브X맥심 풀파티는 그 어떤 풀파티보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 마무리되었다. 벌써부터 내년 스포라이브 풀파티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오종헌

사진=스포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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