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직접 란제리 브랜드를 런칭해 화제이다. 또한 조지나는 자신이 모델로 나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조지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출연한 란제리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조지나는 달라붙는 속옷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모습이다. 한편 호날두는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고 2주 간 휴식을 취한 뒤 파르마와의 세리에A 개막전에 출전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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