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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INT] "변수 많은 아시아 예선, 대응력 높인다" 벤투호가 '26명'인 이유

[인터풋볼=신문로] 윤효용 기자= 아시아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벤투호가 야심차게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는 지난 6월 25명을 소집한 것보다 1명 더 많은 26명이 발탁됐다. 변수가 많은 아시아 예선 특성을 고려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26일 오전 11시 축구 회관에서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뛸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벤투호는 9월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지아와 평가전을 치른 후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명단에는 골키퍼 3명, 수비수 8명, 미드필더 12명, 공격수 3명으로 총 26명이 발탁됐다. 지난 3월 소집에 27명, 6월 소집에 25명을 뽑았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에 대해 벤투 감독은 부상, 컨디션 난조 등 차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벤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예선은 어느 대륙에서나 중요한데 환경은 각각 다르다고 생각한다. 유럽 예선과 아시아 예선은 차이가 있다. 특히 이동 거리나 시차 등 변수가 훨씬 많은 것이 아시아 지역 예선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23명만 소집하지 않고 더 많은 선수들을 선발해 변수를 줄이고자 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면서 매 소집 때마다 대응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소집 때도 27명을 선발했지만 경기를 앞두고 23명으로 인원이 줄었다. 당시 김진수가 B형 독감, 정승현이 햄스트링 부상, 지동원도 부상으로 빠졌다. 6월 소집 때는 권창훈이 부상으로 낙마해 김보경을 대체 발탁하는 일이 있었다.

부상 뿐만 아니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해외파의 경우 이동 거리가 길고 컨디션 난조가 발생할 수 있다. 월드컵 예선이라는 중요한 경기에서 원하는 선수 이탈은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이에 벤투 감독은 이번에 26명을 뽑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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