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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리뷰] '노보트니 동점골' 부산, 안양과 1-1 무...4G 무패

[인터풋볼=부산] 신명기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FC안양과 치열한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교체 투입된 노보트니의 동점골이 부산에 승점을 안겼다.

부산은 25일 오후 8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양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무패(2승 2무)를 달린 부산(승점47)은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만 했다. 

[선발 라인업]

부산(4-3-3): 최필수(GK) - 김치우, 유수철, 김명준, 박준강 - 김진규, 박종우, 한상운 - 한지호, 이정협, 이동준

안양(3-4-3): 양동원(GK) - 이상용, 김형진, 유종현 - 김상원, 구본상, 맹성웅, 채광훈 - 이정빈, 모재현, 알렉스

[출사표] “포백으로 변화 가져갈 것” 조덕제 vs “핵심 이탈 아쉽지만 최선 다해야” 김형열

부산 조덕제 감독: 양쪽 모두 공백이 있는데 공격 쪽에 선수가 이탈한 안양을 공략하려 한다. 일단 포백에서 경기를 시작하지만 상황에 따라 대처하겠다.

안양 김형열 감독: 지난 경기의 아쉬움이 있다. 결과도 그렇지만 조규성, 최호정이 징계, 팔라시오스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게 아쉽다. 전방에서 압박해 상대의 킥을 유도하려 한다. 키가 큰 유종현이 있는 우리가 공중전에서는 우세하다. 상대가 포백으로 바꾼다면 더 유리해질 것이다.

[경기내용]

양팀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경기운영을 했다. 부산은 전반 1분 만에 기회를 만들었다. 이정협이 올려준 정확한 크로스를 김진규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8분에는 상대 뒷공간을 침투한 이정협이 감각적으로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을 했지만 이번에도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부산의 파상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10분 프리킥 상황에서 한지호가 백헤더를 시도했지만 양동원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안양도 모재현과 알렉스를 중심으로 한 역습과 과감한 측면 드리블 돌파로 부산 수비를 흔들었다. 전반 22분 채광훈의 크로스를 받은 모재현이 결정적인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로 벗어났다.

첫 번째 골은 안양으로부터 나왔다. 안양은 전반 33분 이정빈의 단독 돌파에 이은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튕겨져 나온 공을 알렉스가 마무리하며 리드를 잡았다. 안양은 전반 40분 헤더 슈팅이 골대 맞고 나오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한 골 뒤진 부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한지호 대신 권용현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부산은 후반 11분 이동준이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안양 골문을 위협했다. 부산은 후반 16분 한상운을 빼고 노보트니까지 투입하면서 공격 숫자를 늘렸다.

오히려 안양이 득점 기회를 잡았다. 안양은 후반 19분 이정빈의 슈팅이 최필수 골키퍼에 막혔고 이어진 김원민의 슈팅은 골문 위로 날아갔다. 추가골을 놓친 안양 수비진을 부산이 공략했다.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노보트니가 헤더로 연결하며 균형을 맞췄다.

안양은 후반 34분 뒷공간을 침투한 알렉스가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빗나가며 기회를 놓쳤다. 후반 40분에도 알렉스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부산은 막판 박종우의 프리킥 등 여러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부산아이파크(1): 노보트니(후21)

FC안양(1): 알렉스(전33)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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