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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리뷰] ‘완델손 3골 2도움 폭주’ 포항, 인천 5-3 제압...2연패 탈출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인천유나이티드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2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포항은 3골 2도움을 기록한 완델손의 맹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포항은 25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천에 5-3으로 승리했다. 최근 2연패였던 포항(승점 32)은 9위 자리를 지켰다.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였던 인천은 뼈아픈 패배를 당하면서 최하위권 탈출에 실패했다.

홈팀 포항은 강현무, 심상민, 김광석, 하창래, 김용환, 정재용, 최영준, 송민규, 이진현, 완델손, 일류첸코를 선발 기용했다. 이에 맞선 인천은 정산, 김진야, 여성해, 이재성, 곽해성, 정훈성, 김도혁, 장윤호, 김호남, 케힌데, 무고사가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전반은 홈팀 포항이 주도했다. 포항은 전반 10분 일류첸코가 완델손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30분에는 완델손이 직접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포항 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갔다. 인천은 전반 39분 김호남의 만회골로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후반에도 먼저 골을 넣은 것은 포항이었다. 후반 8분 완델손의 도움을 받은 하창래가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이 다시 두 골 차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잔류왕으로 불리는 인천은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5분 정훈성의 도움을 받은 무고사가 추격골을 성공시켰고 3분 뒤 무고사의 두 번째 골까지 나오면서 인천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포항과 송민규, 이진현 대신 이광혁, 팔로세비치를 투입하며 분위기를 잡으려 했다. 인천은 새로 투입된 문창진과 명준재를 활용한 공격에 나섰다.

골은 포항으로부터 나왔다. 포항은 후반 36분 완델손이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면서 다시 리드를 잡았다. 막판 인천의 공세를 막아낸 포항은 완델손의 추가골까지 묶어 5-3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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