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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프리뷰] 만나면 다득점...‘골 부자’ 부산-안양의 재회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승격 경쟁 상대인 광주FC전에서 아쉽게 승리를 놓친 부산아이파크가 FC안양을 상대로 선두 추격을 재개한다. 맞대결을 펼칠 때마다 다득점 경기가 나왔던 상황에서 어떤 팀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부산은 25일 오후 8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양을 상대한다. 승점 46점의 부산은 2위를 달리고 있고 1위 광주(승점51)와 격차를 좁히는 것이 목표다.

양팀의 경기는 결과에 대한 동기부여가 클 수밖에 없다. 부산은 승격 직행권이 걸린 1위 자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고 안양 역시 승격 플레이오프에 안착하기 위해 갈 길이 바쁘기 때문이다. 양팀 모두 승점 3점에 대한 욕심을 부릴 수 있는 상황이다.

우선 홈팀 부산의 흐름은 나쁘지 않다. 최근 10경기에서 5승 3무 2패를 기록하면서 나름대로 승점을 쌓아왔다. 2연승을 거두고 상대한 ‘선두’ 광주전에서 막판 프리킥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놓친 부분은 아쉬운 대목이다. 승리했다면 승점 2점 차로 추격했겠지만 이겼다고 생각할 즈음 나온 벼락골로 손에 쥐었던 승리를 놓쳤다.

안양 역시 나쁜 흐름은 아니었다. 시즌 중반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 6월 전남드래곤즈전 승리를 시작으로 5연승 및 8경기 무패(6승 2무)를 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선두 광주의 무패를 끊으면서 7득점이나 올리는 화력을 보여준 것도 인상적이었다. FA컵 포함 홈 12연전을 통해 분위기를 추스를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18일 열린 서울이랜드전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두아르테와 김경준에게 연이어 페널티킥 골을 내주면서 0-2로 패했다. 8경기 무패를 달리며 3위까지 올라섰고 그 위까지 노리고 있는 안양 입장에서는 흐름이 끊긴 것이 아쉬웠다.

징계도 뼈아프다. 안양은 이번 시즌 공격의 중심인 조규성과 최호정이 퇴장 명령에 따른 징계로 부산전에 나설 수 없다. 공수에서 중심역할을 하는 두 선수의 결장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부산의 경우 핵심 수비수 수신야르가 출전하지 못한다.

나란히 결장자가 있는 가운데 부산의 동기부여가 상당히 강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 홈에서 열린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안양에 1-4로 패하면서 아쉬운 출발을 했다. 원정에서 3-1로 승리하며 만회하긴 했지만 홈에서 패했던 것을 설욕하려는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에서 부산이 승리할 경우 2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 결과도 중요하지만 양팀의 막강한 화력을 중심으로 한 다득점 경기도 기대된다. 양팀은 최근 6경기 기준으로 맞대결에서 최소 3골 이상의 골을 만들어냈다. 이번 시즌에도 4-1, 3-1로 2경기에서 총 9골이 나왔다. 리그 팀득점 순위에서도 경기당 2골을 넣은 부산이 24경기 48골로 1위, 24경기 43골을 넣은 안양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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