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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리뷰] ‘빈치씽코 골-황태현 도움’ 안산, 서울E 3-1 제압...4위로 UP

[인터풋볼=잠실] 정지훈 기자= 안산이 서울 이랜드의 연승 행진을 막아냈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안산 그리너스 FC는 24일 오후 7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안산은 2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39점으로 리그 4위로 올라섰고, 서울 이랜드는 4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전반전] 빈치씽코 선제골-두아르테 동점골, 팽팽한 균형

5연승에 도전하는 서울 이랜드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경준, 원기종, 두아르테가 공격진을 구축했고, 중원은 허범산, 김민균, 최한솔이 투입됐다. 포백은 윤성열, 변준범, 이태호, 최종환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영광이 꼈다. 원정팀 안산은 3-5-2 포메이션이었다. 마사와 빈치씽코가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최명희, 박진섭, 장혁진, 박준희, 황태현이 구축했다. 스리백은 최성민, 이인재, 김연수가 투입됐고, 골문은 황인재가 지켰다.

이른 시간에 안산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분 우측면에서 황태현이 정교한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빈치씽코가 강력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 이랜드가 반격했다. 전반 7분 허범산이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결국 서울 이랜드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4분 김민균의 패스를 받은 두아르테가 수비수를 따돌리고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동점골을 내준 안산이 공세를 펼쳤다. 마사가 전반 32분, 34분, 36분, 41분 연달아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막판 두아르테의 슈팅으로 찬스를 만들었지만 추가골로 연결되지는 않았고,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장혁진-곽성욱 연속골, 안산의 승리

서울 이랜드가 후반 시작과 함께 허범산을 빼고 김현성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추가골의 몫은 안산이었다. 후반 1분 장혁진이 돌파하는 과정에서 변준범의 발에 걸려 넘어졌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후 장혁진이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안산이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8분 장혁진의 코너킥을 쇄도하던 박진섭이 헤더로 방향을 바꿨지만 살짝 빗나갔다.

안산이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12분 중앙에서 공을 잡은 박진섭이 날카로운 슈팅을 연결했고, 이것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후 서울 이랜드는 후반 16분 안지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안산은 후반 20분 곽성욱을 투입했다.

서울 이랜드가 만회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다. 후반 25분에는 알렉스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양 팀이 찬스를 주고받았다. 안산은 후반 32분 박진섭이 측면을 허물어 크로스를 연결했고 빈치씽코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위력이 약했다. 서울 이랜드가 찬스를 잡았다. 후반 33분 문전에서 흘러나온 볼을 최한솔이 강력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살짝 빗나갔다.

서울 이랜드가 찬스를 놓쳤다. 후반 37분 이태호의 패스를 받은 알렉스가 아크 부근에서 정교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대를 맞았다. 안산도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40분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가 연결됐지만 쇄도하던 이인재가 제대로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안산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42분 빈치씽코를 대신해 방찬준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결국 안산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43분 방찬준이 내준 패스를 곽성욱이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경기는 안산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

서울 이랜드 (1): 두아르테(전반 24분)

안산 그리너스 (3): 빈치씽코(전반 3분), 장혁진(후반 1분-PK), 곽성욱(후반 43분)

사진=서울 이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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