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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현장리뷰] ‘세징야 2골 1도움’ 대구, 강원 3-1 꺾고 4위 탈환

[인터풋볼=대구] 신명기 기자= 대구FC가 2골 1도움을 기록한 세징야의 맹활약에 힘입어 강원FC에 승리를 거뒀다. 김동진의 퇴장으로 수적열세에 몰렸지만 일찌감치 넣은 3골을 잘 지켜내며 4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24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홈경기에서 강원에 3-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대구(승점40)는 강원(승점39)을 제치고 4위로 도약했다. 5위였던 상주상무(승점38)도 울산현대에 패해 대구가 4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선발 라인업]

대구(3-4-3): 조현우(GK) - 김우석, 정태욱, 박병현 - 김동진, 김선민, 황순민, 정승원 - 김대원, 세징야, 에드가

강원(4-3-3): 김호준(GK) - 정승용, 윤석영, 오범석, 신광훈 - 한국영, 조지훈, 이영재 - 조재완, 정조국, 강지훈

[출사표] “신중하고 즐겁게 준비, 승점 3점 중요해” 안드레 vs “수비 개선 필요...마음먹기 달렸다” 김병수

대구 안드레 감독: 지난 경기에서 승리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준비했다. 순위를 다투고 있어 신중하게 임하면서도 즐겁게 이번 경기를 준비했다. 앞으로 모든 경기가 중요할 것 같다. 순위 싸움을 하는 상황에서 승점 3점 획득은 중요하다.

강원 김병수 감독: 중요한 경기지만 마음먹기에 달렸다. 평소와 같은 자세로 준비할 것이다. 실점하는 상황에서 맥없이 무너지는 모습인데 점점 좋아질 것이다. (선수층에 대한 문제에 대해) 있는 자원을 가지고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고 최선을 다하려 한다.

[경기내용]

대구가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9분 상대 패스를 끊어낸 정태욱이 전방으로 공을 에드가에게 보냈고 이어진 공격에서 세징야가 가볍게 마무리했다.

대구의 기세는 무서웠다. 전반 16분 역습 상황에서 세징야가 욕심내지 않고 내준 공을 김대원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대구가 두 골 차로 앞서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강원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 신광훈의 크로스를 정조국이 강력한 헤더로 연결했지만 조현우가 막아냈고 이어진 상황에서 조재완이 대구 골망을 흔들었지만 무효처리됐다.

대구가 또 한 번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8분 에드가와 2대1 패스로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만든 세징야가 오른발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강원도 전반 32분 정조국이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만회골을 노렸지만 조현우의 선방에 또 한 번 막혔다.

빠르고 유기적인 역습으로 앞서나간 대구는 연이어 나온 조현우의 선방으로 강원의 추격을 막아냈다. 대구는 전반 막판 김동진이 퇴장 명령을 받으며 수적 열세에 몰린 채 전반을 마쳤다.

세 골 차로 뒤진 강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조지훈을 빼고 김지현을 투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줬다. 한 명이 적은 대구는 보다 신중하게 경기를 풀어갔고 강원은 수적우위를 활용해 공격을 전개했다.

반격에 나선 강원은 프리킥 찬스에 이은 김지현의 연이은 슈팅으로 만회골을 노렸다. 하지만 조현우의 선방과 결정력 부재로 아쉬움을 남겼다. 강원은 후반 30분 이영재와 정승용 대신 박창준, 이현식이 투입해 막판 반전을 꾀했다.

강원은 교체 투입된 이현식이 후반 33분 만회골을 터트리며 뒤늦게 추격에 나섰다. 대구는 후반 35분 김우석 대신 한희훈을 투입하면서 수비라인을 재정비했다. 이어 후반 40분 세징야를 빼고 히우두까지 넣으면서 변화를 가져갔다.

대구는 막판 강원의 추격을 막아내면서 3-1로 승리, 4위로 올라서게 됐다.

[경기 결과]

대구FC(3): 세징야(전9, 전27), 김대원(전16)

강원FC(1): 이현식(후33)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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