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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첫 승’ 노리는 램파드의 첼시, 상대는 ‘복병’ 노리치

[인터풋볼] 시즌 초반부터 흔들리는 램파드 감독의 첼시가 ‘복병’ 노리치 시티를 만난다. 램파드 감독은 시즌 ‘첫 승’을 따내며 첼시 감독으로서의 ‘역량 증명’이 필요하다.

노리치 시티와 첼시는 2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를 치른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첼시가 노리치 원정에서 ‘첫 승’을 따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 시즌 ‘승격팀’ 노리치 시티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우승 후보’ 리버풀을 상대로 물러섬 없는 모습을 보이더니, 지난 2라운드 맞대결 상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 3-1 완승을 거두었다. 승리의 중심에는 ‘해결사’ 테무 푸키가 있었다. 이날 푸키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물러섬 없는 축구의 노리치 시티는 EPL 2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하며 새로운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반해 첼시 ‘레전드 출신’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시즌 초 행보는 불안하기만 하다. 시즌이 시작된 3경기에서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결과보다도 과정의 아쉬움이 더 크다.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격 전환을 추구하는 램파드 감독의 전술에 선수들이 녹아들지 못하며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에서는 선제골을 넣고도 지켜내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부에 갈수록 여러 차례의 실점 위기를 맞이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첼시는 ‘복병’ 노리치 시티전을 통해 감독의 역량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라 볼 수 있다.

두 팀 모두 물러서지 않는 경기를 할 전망이다. 소셜 스포츠 적중 게임 '스포라이브'의 데이터에 따르면, 홈에서 노리치 시티는 친선 경기 포함 10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물오른 득점 감각의 ‘해결사’ 테무 푸키가 무섭다. 침투 움직임과 양발을 활용한 결정력이 돋보이는 푸키는 EPL 2경기에서 4골을 넣는 괴력을 보이는 중이다. 그러나 공격진에서의 높은 ‘푸키 의존도’와 최근 EPL 2경기 연속 실점은 불안 요소이다.

한편, 첼시 램파드 감독의 고민은 깊다. 이적 시장 금지 징계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구성하지 못한 것이 문제점으로 드러나고 있다. 무엇보다 ‘해결사’의 부재가 크다. 올리비에 지루와 태미 에이브러험을 번갈아가며 활용하고 있지만 만족할 수 없다. 임대에서 복귀한 미키 바추아이는 3경기 연속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안토니오 루디거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로 인해 3경기 7실점으로 공백을 메우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 팀 모두 공격을 지향하기에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기대해 볼 만하다. ‘스포라이브’ 데이터에 따르면, 노리치 시티는 첼시와 맞붙은 최근 6경기 동안 단 한 번의 승리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흔들리고 있는 첼시를 상대로 절정의 골 감각의 테무 푸키가 진격한다. 반면, 첼시는 ‘해결사의 부재’가 아쉽다. ‘첫 승’이 절실한 첼시는 ‘승격팀’을 잡기 위해 모든 전력을 쏟아 부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두 팀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예상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안주형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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