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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에릭센 이적상황? 토트넘에 좋지않아"...답답함 토로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의 현재 상황이 팀 분위기에 좋지 않다고 인정했다.

에릭센은 다음 시즌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 토트넘과 재계약에 가까운 모습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졌다. 프리미어리그(EPL)의 이적시장 마감된 현재 그가 이탈한다며 토트넘은 대체자 영입이 불가하다.

토트넘에서 에릭센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크다. 에릭센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와 치른 EPL 개막전에서 후반 19분 교체 투입했다. 투입 후 에릭센은 토트넘의 공격에 활기를 더하며 3-1 역전승 큰 공헌을 했다. 이후 18일 맨체스터 시티와 치른 2라운드에서는 선발 출전해 맹활약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24일 영국 ‘익스프레스’를 통해 “나는 항상 선수들에게 이적설에 영향을 받지 말라고 한다. 에릭센의 경우 계약 만료가 1년 남았기 때문에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모두에게 좋은 상황은 아니다. 현재 상황은 내가 기대한 상황과 거리가 멀다. 나는 에릭센과 구단 모두에게 현 상황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상태다. 에릭센은 자신의 활약으로 토트넘에 도움을 줘야 하는 선수다. 하지만 선수와 구단 양 측에서 최선을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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