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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공포의 4연전’ 경남, ‘타가트’있는 수원에 승리할 수 있을까?

[인터풋볼] 수원전 이후 상위권 4팀과 연속 경기를 치르는 경남은 이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따내야 한다. 하지만 득점 선두인 ‘타가트’를 보유한 수원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상당히 팽팽한 흐름의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FC와 수원 삼성은 23일 오후 7시 30분에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경남은 승점 19점으로 인천과 같은 승점이지만, 득실차에서 앞서며 10위에 위치해있다. 한편, 수원은 35점을 기록하며 7위를 기록 중이다.

경남은 25R 성남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21경기만에’ 승점 3점을 쌓는데 성공했다. 이 기세를 이어 시즌 첫 연승을 바랬지만 대구에 0-1로 패하며 상승세를 타지 못하게 되었다. 반면, 수원은 강원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2연패를 끊어내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남은 수원전 이후 4경기에서 강원-울산-전북-서울과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강등권 탈출을 원하는 경남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대들이다. 수원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얻어내 한 발짝이라도 강등권에서 멀어진 상태로 4연전을 맞이하고 싶을 것이다.

그렇기에 외국인 선수들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 특히나 쿠니모토에 대한 기대가 크다. 부상에서 돌아온 쿠니모토는 경남 공격 전개의 중심 역할을 하며 위협적인 모습을 과시했다. 중원 경기력이 저조한 수원을 상대로 쿠니모토가 존재감을 보인다면,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잡고 공격 전개를 하는데 경남이 더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이다.

한편, 수원은 16골로 단독 득점 선두 자리인 타가트를 믿고 있다. 최근 꾸준히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타가트는 수원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하지만 수비에서 불안점이 있다. 20경기에 나와 17실점만을 내준 골키퍼 노동건이 경고 누적 징계로 나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김다솔이 있긴 하지만, 12R 이후 출장한 적이 없으며 6경기에서 15실점을 기록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기에 걱정이 큰 수원이다.

소셜 스포츠 적중 게임 ‘스포라이브’에 따르면 두 팀은 이번 시즌 2번 만났는데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남이 외국인 선수 4명 모두 활용 가능하고 이번 시즌 거둔 3승을 모두 홈에서 기록했지만, 수원이 이번 시즌 홈(3승 5무 5패)보다 원정(6승 3무 3패)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였고 타가트라는 확실한 득점 자원이 있기에 수원의 승리가 예상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동훈

사진=윤경식 기자,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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