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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나폴리, 이카르디 이적 합의…본인 결정만 남아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인터 밀란과 나폴리가 마우로 이카르디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제 선수 본인의 선택만 남았다.

‘풋볼 이탈리아’는 22일(한국시간)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해 “인터 밀란과 나폴리가 6,500만 유로(약 868억 원)에 이카르디의 이적 합의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카르디와 인터 밀란이 계속해서 갈등을 빚고 있다. 이카르디는 인터 밀란의 에이스였다. 그러나 에이전트이자 부인인 완다 나라와 구단의 잦은 마찰이 있었고, 주장직을 박탈당했다. 이로 인해 이카르디는 훈련을 거부하며 약 한 달여 팀을 떠났고, 간신히 시즌 막판 복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양측의 관계는 회복되지 않았고, 시즌이 끝난 뒤 이카르디의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보였다.

팬들 역시 이카르디를 향한 애정이 식었다. 과거 한 차례 마찰을 빚은 바 있는 이카르디에게 이번 사건으로 완전히 정을 뗀 것. 인터 밀란의 서포터들은 시즌 뒤 성명을 통해 가짜 부상을 핑계 대면서 출전을 거부하는 이런 사태를 본 적이나 있는가"라며 "구단은 당장 그를 내쫓아야 한다”고 이카르디의 퇴출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카르디가 인터 밀란 잔류 의지를 밝히기도 했지만, 인터 밀란은 이카르디의 처분을 강력히 원했다.

갈등의 골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 졌고, 인터 밀란이 이카르디를 1분도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의지로 로멜루 루카쿠에게 등번호 9번을 주는 등 결국 양측의 관계는 파국을 맞이했다.

이 가운데 나폴리가 이카르디에게 구애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 나폴리는 6,500만 유로의 거금을 인터 밀란에 제시했고, 루카쿠의 이적료를 충당하려는 인터 밀란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

문제는 선수 본인의 이적 의사다. 이번 주에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전한 매체는 “나폴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섬 카프리에서 완다 나라가 있는 것으로 사진이 찍혔고, 목요일(현지시간)이 결정적인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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