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데니스 수아레스(25, 아스널)의 연인 나디아 아빌레스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아빌레스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아빌레스는 이미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수아레스와 아빌레스는 1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바르셀로나 출신의 아빌레스는 종종 수아레스를 만나기 위해 런던에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아빌레스의 사진을 본 팬들은 “완벽한 몸매다. 내가 본 여성 중에 제일 아름답다”며 찬사를 보냈다.

사진=아빌레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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