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전 축구선수의 아내가 축구공으로 화끈 묘기를 선보였다. 뒤에 드러난 몸매가 더 대박이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공식 채널 '마르카 TV'를 통해 "디나모 키예프 전 축구 선수 미콜라 모로주크의 부인 이리나 모로주크가 환상 축구공 묘기를 선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영상 속 이리나는 높은 하이힐을 신고 축구공을 컨트롤한 후 목으로 트래핑하는 묘기를 보여줬다. 이후 이리나의 퍼포먼스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축구공을 목에 올려놓은 채 입고 있던 상의의 벗었기 때문이다.

옷을 벗은 뒤 드러난 이리나 몸매는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자신의 란제리 속옷만 입은 채 환상 몸매를 과시했다. 꽉찬 볼륨감과 탄탄한 허벅지가 남심을 자극했다.

사진=마르카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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