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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바르사, 네이마르 영입에 서로 ‘긍정적’...장외 엘클라시코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네이마르 영입을 두고 장외 엘클라시코 더비가 열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확실한 전략을 가지고 있고, 두 팀 모두 네이마르 영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망(PSG)와 결별을 원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2000만 유로로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리오넬 메시의 그늘에서 벗어나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바람이었다. 그러나 네이마르의 PSG 생활은 순탄치 않았고, 잦은 부상도 겹치면서 PSG와 함께 정상에 서지 못했다.

결국 네이마르는 PSG와 결별이 유력해졌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이적시장 폐장이 다가오면서 바르셀로나가 적극성을 띄고 있다. PSG도 네이마르와 함께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한 상황에서 판매 협상에 속도를 내야 하는 입장에 처했다. 바르셀로나도 그 부분을 잘 알고 있어 막판 협상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고, 결국 의무 영입 조항을 포함한 임대 제안을 PSG에 전했다.

그러나 PSG는 바르셀로나의 선임대 제안을 거절했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도 네이마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영입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스페인 축구 기자 더못 코리건의 말을 인용해 “레알과 바르셀로나 모두 네이마르 영입에 긍정적이다. 레알과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이적 시장이 마감되는 9월 2일 이전에 네이마르를 영입할 수 잇을 것이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코리건 기자는 “레알과 바르셀로나 모두 네이마르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두 팀 모두 완전 영입을 위한 자금은 없다. 바르셀로나는 이사회 회의를 통해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고, 레알은 기다리면 상황이 해결된다고 믿고 있다. 레알은 바르셀로나와 PSG의 관계가 나쁘기 때문에 이적 시장 마감이 가까워질수록 네이마르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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