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축구 일반기사
[K-RECORD] 서울-전북, K리그 '평관 1,2위' 사수...대구, 첫 TOP3 진입

[인터풋볼=광화문] 이현호 기자=K리그 열풍은 FC서울과 전북현대가 이끌고 있다. 그 뒤를 대구FC가 바짝 추격하는 형국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오전 11시 광화문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주간 브리핑을 열고 2019시즌 유료 관중 통계 및 증대 요인을 발표했다. 수치로 분석한 결과 관중 수 TOP3에 서울, 전북, 대구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2019시즌이 26라운드까지 진행됐다. K리그1의 12팀은 각 12경기~14경기씩 홈경기를 치렀다. 그중 서울은 홈 13경기에 총 231,087명이 입장해 평균 관중 17,776명을 기록했다. 2위 전북은 13경기 평균 14,388명, 3위 대구는 13경기 평균 10,337명이 입장했다.

대구의 상승세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대구는 관중이 많은 팀에 속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축구전용구장 ‘DGB대구은행파크’가 새롭게 개장하면서 특수 효과를 누리는 중이다. 지난해 동시점 평균관중(3,429명)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대구가 빼앗은 TOP3의 한 자리는 오랫동안 수원의 자리였다. 수원은 2012시즌 2위, 2013시즌 1위, 2014시즌 1위, 2015시즌 3위, 2016시즌 3위, 2017시즌 3위를 이어왔다. 그러다가 지난 2018시즌 3위를 울산에 내주고 5위로 내려가더니, 올 시즌은 26라운드까지 집계한 결과 대구에 이어 4위에 위치했다.

서울, 전북의 선두 싸움도 흥미롭다. 2012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7시즌을 비교 분석하면, 서울은 1, 2, 2, 2, 1, 1, 2위를 기록했다. 전북은 3, 3, 3, 1, 2, 2, 1위의 평균 관중을 기록 중이다. 올해는 약 3천 명의 간격을 두고 서울이 1위, 전북이 2위를 달리고 있다. 앞으로 남은 홈경기가 약 7경기인 만큼 평균 관중 1위 경쟁은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TOP3는 물론 K리그1 모든 팀의 관중이 증가했다. 지난해 동시점 대비 상승폭으로 보면 대구가 302.6%로 1위, 성남은 264.2%로 2위, 인천은 213.4% 3위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강원, 상주, 경남, 서울, 울산, 수원, 포항, 전북, 제주 순으로 집계됐다. K리그 전체 관중은 154.9%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 2019시즌 26라운드까지 평균관중(작년 동시점 대비 상승폭)

1. 서울 17,776 (148.7%)

2. 전북 14,388 (126.3%)

3. 대구 10,337 (302.6%)

4. 수원 9,795 (136.9%)

5. 울산 9,620 (143.8%)

6. 포항 8,432 (126.4%)

7. 인천 8,023 (213.4%)

8. 성남 6,146 (264.2%)

9. 경남 3,717 (154.0%)

10. 제주 3,505 (107.2%)

11. 강원 2,778 (182.4%)

12. 상주 2,470 (180.3%)

사진=윤경식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사망소식에 네티즌 충격 설리, 사망소식에 네티즌 충격
[포토] 공유-정유미 ‘영화 잘 만들어져...관객반응 궁금해’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정유미 ‘영화 잘 만들어져...관객반응 궁금해’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 ‘내가 위로 받은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포토] 공유 ‘내가 위로 받은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