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오피셜
[공식발표] ‘前 K리거’ 오르샤, ‘스타 군단’ 크로아티아 대표팀 첫 승선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과거 K리그에서 뛰었던 미슬라프 오르샤(26, 디나모 자그레브)가 크로아티아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크로아티아는 유로 2020 예선 슬로바키아-아제르바이잔전을 앞두고 있다.

크로아티아 축구협회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슬로바키아-아제르바이잔전에 출전할 23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루카 모드리치, 이반 라키티치, 이반 페리시치, 마테오 코바시치 등이 예상대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눈에 가장 띈 것은 오르샤의 이름이었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지만 그동안 A매치와 인연이 없었던 오르샤는 소속팀에서 보여준 활약에 힘입어 대표팀 데뷔전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오르샤는 전남 드래곤즈를 떠난 뒤 창춘 야타이를 거쳐 울산현대에 입단하며 두 차례 K리그에서 뛰었다. 지난해 여름 크로아티아 최고 명문인 디나모 자그레브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오르샤는 지난 시즌 리그 6골 6도움, 유로파리그 3골 1도움을 올렸고 이번 시즌 초반에도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맹활약을 지켜본 크로아티아의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은 페리시치, 안테 레비치, 조십 브레칼로, 브루노 페트코비치 등과 함께 오르샤를 공격진에 발탁했다. 크로아티아 축구협회도 “오르샤가 처음으로 대표팀과 함께 하게 됐다”면서 관심을 보였다.

사진= 윤경식 기자, 크로아티아 축구협회,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