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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POINT] 다친 곳 또 다쳤던 정우영, 보호 차원에서 명단 제외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정우영이 마인츠와의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결장한 이유는 회복 때문이었다. 팀 훈련에 복귀한 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은 권창훈 역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예열을 마쳤고, 2라운드 출격을 준비한다.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마인츠와의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정우영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권창훈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정우영과 권창훈이 나란히 결장한 가운데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하지만 정우영과 권창훈이 빠진 이유가 있었다. 아직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 지난 15일 찾은 프라이부르크 훈련장에서 정우영은 피지컬 코치와 함께 개별 운동을 소화했다. 칼리아리와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정우영은 이후 훈련에 복귀한 뒤 마그데부르크와의 DFB 포칼 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포칼 경기 이후 진행된 훈련 도중 같은 부위를 차이며 다시 회복에 시간이 필요했다. 때문에 정우영은 피지컬 코치와 함께 개별 운동을 진행하며 컨디션 올리기에 주력했고, 마인츠전에서 완전히 빠지게 된 것이다.

종아리 근육 파열로 운동을 쉬었던 권창훈 역시 팀 훈련에 복귀한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았다. 두 선수 모두 컨디션을 올리는 과정이고, 프라이부르크의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이 큰 신뢰를 보내고 있어 다음 라운드부터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프라이부르크 관계자는 “슈트라이히 감독이 두 선수를 상당히 아낀다. 많이 뛰고 압박하는 축구에 두 선수가 부합한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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