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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혹독한 신고식 치른 램파드, ‘다크호스’ 레스터 만나다

[인터풋볼] 첼시 감독 공식 데뷔전에서 맨유에 0-4 대패를 당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룬 램파드 감독이 ‘다크호스’ 레스터 시티와 대결을 치른다.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한 레스터 시티는 시즌 시작 전부터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을 위협할 대항마로 지목되고 있기에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첼시와 레스터 시티는 19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에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브릿지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를 펼친다.

홈팀 첼시는 맨유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캉테, 뤼디거 등 수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들이 선발에서 빠지며 불안한 수비력을 보였고, 후반전 와르르 무너지면서 대패를 당하게 됐다. 게다가 주중 터키 이스탄불에서 펼쳐진 UEFA 슈퍼컵 리버풀과의 대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치르고 왔기 때문에 체력도 상당히 떨어져있는 상태다.

개막전 경기에서 첼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공격 전환 속도가 느린 것이었다. 2선 미드필더들이 강하게 압박하면서 상대 빌드업을 방해하며 공을 탈취해도 전방으로 공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못하며 상대 수비가 대형을 갖출 시간을 줬다. 그렇기에 공격을 전개하는데 어려움을 느꼈고 한 골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개막전을 반면교사 삼아 돌아온 캉테를 활용해 흔들렸던 수비를 보완하고, 공격 전개를 풀어갈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한 첼시다.

한편, 레스터는 ‘다크호스끼리의 맞대결’이라 불렸던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0-0무승부를 기록했다. 틸레만스, 메디슨, 바디 등 공격에 좋은 선수가 즐비해 막강한 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됐지만, 조직력이 맞지 않는 모습으로 아쉬움을 보였다. 16개의 슈팅을 때렸음에도 1개의 유효슈팅만을 기록하는 좋지 못한 결정력도 드러났다.

오히려 레스터에서 돋보였던 것은 탄탄한 수비였다. 은디디가 중원에서 많은 활동량을 통해 압박하며 중심을 잡아주고, 중앙 수비수 라인인 쇠윤추-에반스가 상대 공격을 봉쇄하며 맨유로 이적한 매과이어의 공백을 메웠다. 단 1경기뿐이지만 불안요소였던 수비 밸런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던 것에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소셜 스포츠 적중게임 ‘스포라이브’에 따르면, 두 팀은 지난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 레스터가 1승 1무를 거두며 더 많은 승점을 가져갔었다. 하지만 2경기에서 한 골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체력 문제가 있는 첼시와 공격적인 면에서 완성되지 않은 레스터가 공방전을 펼치다 결국 무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동훈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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