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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꺾일 줄 모르는 상주의 기세, 이번에는 포항이다

[인터풋볼] “강한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자가 되는 것이다.” 강자를 꿈꾸는 상주, 이번 상대는 포항이다.

상주 상무와 포항 스틸러스는 18일 오후 8시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상주는 현재 승점35점으로 5위에 안착했으며 포항은 승점29점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주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25R에서 상주는 제주의 선제골에 굴하지 않고 4골을 터뜨리면서 그 위세를 떨쳤다. 또한 다득점에 만족하지 않고 후반 마지막까지도 계속해서 공격을 퍼부었다. 반면 포항은 현재 리그 2위 전북에게 2-1로 패하면서 상위 스플릿 진입에 실패했다. 경기 막판 전북의 집중력 부족을 이용하여 끝까지 공격권을 주도했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끝내 반전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선수들의 부상과 9월이면 선수들이 전역하는 팀의 특성상 매년 여름이면 주춤하던 상주. 이번에는 ‘투트랙 작전’으로 상위 스플릿 굳히기에 돌입한다. 기존 선수들은 리그를 이끌고, 신병 선수들은 또 다른 전술을 준비하면서 주전 선수들의 전역 공백을 효과적으로 대체하려는 것이다. 상주는 이러한 작전으로 현재 상위 스플릿에 안정적인 안착(6위까지)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포항은 최근 5경기 1승1무3패로 쉽지 않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근 25R에서 전북에게 2골을 먼저 내주면서 초반부터 흐름을 빼앗겼다. 후반43분 완델손의 골로 추가시간의 기적을 만들어 내나 했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포항의 김기동 감독은 “골 결정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면서 “후반전에 급급한 마음이 결정력에 영향을 줬던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소셜미디어 스포츠 적중 게임 스포라이브 데이터에 따르면 상주는 포항을 상대로 3승1무1패를 기록하고 있어 우세한 전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상주는 최근 5경기에서 3승1무1패를, 포항은 1승1무3패를 기록하며 상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상주가 포항을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따낼 것으로 예상된다. 2연승과 최근 25R에서의 대승은 상주에게 자신감을 실어주기에 충분한 기록이다. 게다가 상위 스플릿 안정권 확정, 9월 제대를 앞둔 선수들의 유종의 미까지 동기부여 역시 충분하다. 이러한 기세를 몰고 오는 상주를 상대로 주눅 들어 있는 포항이 승점을 챙기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다. 돌풍의 팀 상주의 새로운 역사를 기대해본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김예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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