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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2G 연속 선발 황의조, “빠르게 데뷔골 넣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인터풋볼=보르도(프랑스)] 이명수 기자= 황의조가 데뷔골 무산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황의조는 프랑스 리그 개막 후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골 맛을 보지 못했고, 빠른 데뷔골을 다짐했다.

지롱댕 보르도는 18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누오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몽펠리에와의 2019-20 시즌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황의조는 데 프레빌레, 칼루와 함께 3톱으로 나섰다. 앙제와의 1라운드에서 우측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던 황의조는 자신이 선호하는 중앙 공격수로 출격했다. 황의조는 전반 20분, 과감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지만 파울이 선언되지 않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황의조는 최전방에서 고립된 모습이었고, 양질의 패스가 공급되지 않아 슈팅 기회를 번번이 놓쳤다. 결국 경기는 1-1로 마무리됐고, 황의조는 63분 간 활약 한 뒤 교체 아웃됐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황의조는 “패배하지 않았고, 지고 있는 상황에서 끝까지 따라가려 했고, 첫 번째 경기 보다 좋은 경기력이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다”면서 “홈에서 하는 만큼 빠르게 데뷔골을 넣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경기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 잘 준비해서 경기에 최대한 많이 출전해서 조금씩 적응해서 골 망을 흔들었으면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 이하 황의조 일문일답

- 경기 소감

패배하지 않았고, 지고 있는 상황에서 끝까지 따라가려 했고, 첫 번째 경기 보다 좋은 경기력이 나온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다.

- 매치 프로그램 표지를 장식했는데? 구단에서 기대가 큰 것 같다

저 역시도 홈에서 하는 만큼 빠르게 데뷔골을 넣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경기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 잘 준비해서 경기에 최대한 많이 출전해서 조금씩 적응해서 골망을 흔들었으면 한다.

- 전후반 포지션이 달랐는데

전반은 3톱이었다. 전반은 제가 원톱을 서고, 모든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자리에 설 수 있기 때문에 원톱을 서되 서로 많이 포지션을 바꿔도 된다고 이야기했다. 후반전에는 오른쪽으로 출전했는데 오른쪽 사이드에 있다고 하기 보다는 저도 많이 안쪽으로 들어와서 공간들을 많이 만들어서 공격을 풀어가려 했다. 잘된 부분도 있지만 안 된 부분도 있는 것 같다.

- 코시엘니가 선발로 나왔는데 어땠는지

훈련할 때도 무게감이 있다. 좋은 선수라는 것을 많이 느꼈고,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그렇게 느꼈다.

- 선수들과 손발이 잘 안 맞는 모습인데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훈련할 때 최대한 많이 이야기 하고 있다. 훈련을 통해서 저의 스타일, 선수들의 스타일을 최대한 빨리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장에서도 서로 의사소통을 통해서 맞지 않는 부분들은 조금씩 채워나가면 금방 좋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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