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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산체스 임대 추진+맨유 설득에 자신...요렌테도 대안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인터 밀란이 알렉시스 산체스(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임대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터 밀란이 임대 성사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인터 밀란은 산체스 임대에 실패할 시 대안으로 페르난도 요렌테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와 영국 ‘가디언’ 등 다수 매체는 18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이 맨유의 산체스 임대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스리백 전술을 연마하고 있는 인터 밀란의 고민은 역시 공격진이다. 주로 투톱 전술을 사용하는 상황에서 확실한 공격수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콘테 감독은 로멜루 루카쿠 영입을 요청해 그를 데려가는데 성공했지만 추가적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

특히 측면 자원이지만 프리시즌에서 최전방으로 기용했던 이반 페리시치를 임대로 바이에른 뮌헨에 내주면서 이러한 고민은 더욱 커졌다. AS로마의 에딘 제코를 노렸지만 그가 재계약을 확정지으면서 다른 공격수들을 눈여겨보고 있다.

인터 밀란은 맨유의 주전경쟁에서 밀려난 산체스 임대를 영입 계획에서 최우선 순위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에 따르면 인터 밀란은 최근 AS로마행을 거절한 산체스 임대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체스는 측면뿐만 아니라 최전방과 쳐진 공격수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어 경기력만 좋아진다면 인터 밀란에 힘이 될 수 있는 자원이다.

맨유의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이 산체스 잔류를 희망하는 발언을 하긴 했지만 그의 거취는 여전히 불분명한 상황이다. 개막전을 통해 마커스 래쉬포드, 앙토니 마르시알, 제시 린가드 등 기존 자원에 다니엘 제임스 등 빠르고 젊은 자원들이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 출전 기회를 잡는 것이 쉽지 않다.

산체스의 의중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디 마르지오’는 토트넘을 떠난 요렌테가 산체스 영입 실패 시 대안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요렌테는 여전히 팀을 구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이적시장이 마감되지 않은 잉글랜드 외 대다수 유럽 리그로 갈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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