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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현장리뷰] ‘황의조 63분’ 보르도, 몽펠리에와 1-1 무승부...리그 첫 승 실패

[인터풋볼=보르도(프랑스)] 이명수 기자= 지롱댕 보르도가 몽펠리에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만족했다.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63분 간 그라운드를 누빈 뒤 교체아웃 됐다.

지롱댕 보르도는 18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누오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몽펠리에와의 2019-20 시즌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황의조는 데 프레빌레, 칼루와 함께 3톱으로 나섰다. 베니토, 바시치, 오타비오, 사발리가 중원에 포진했고, 파블로, 코시엘니, 멕세르가 3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코스틸이 지켰다.

앙제와의 1라운드에서 우측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던 황의조는 자신이 선호하는 중앙 공격수로 출격했다. 포문은 몽펠리에가 열었다. 전반 8분, 몽펠리에의 페리가 슈팅을 날렸지만 보르도의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전반 20분, 황의조가 번뜩였다. 왼쪽 측면을 파고든 황의조는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이 파울을 선언하지 않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2분, 몽펠리에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2분, 라보르데의 크로스를 들로르가 시저스킥으로 연결하며 보르도의 골망을 갈랐다.

보르도도 반격에 나섰지만 위협적이지 못했다. 전반 44분, 멕세르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살짝 외면했다. 결국 보르도는 몽펠리에에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고, 홈구장에는 야유가 쏟아졌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보르도는 바시치 대신 마자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1분, 칼루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고, 후반 4분에도 칼루가 위협적인 슈팅을 날려봤지만 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보르도가 기세를 올리기 시작했다. 황의조는 오른쪽 공격수로 포지션을 바꿨고, 2선까지 내려와 공격 전개에 가담하는 모습이었다. 후반 18분, 황의조는 벤라후와 교체아웃되며 이날 경기를 마감했다.

후반 20분, 마자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25분,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공을 마자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스코어는 1-1이 됐다. 기세를 올린 보르도가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32분, 데 프레빌레의 프리킥 슈팅은 위협적이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보르도 벤치는 후반 40분, 사발리 대신 브리앙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막판 몽펠리에의 역전골이 나왔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보르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추가시간이 3분 주어졌지만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보르도는 몽펠리에와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첫 승에 실패했다.

[경기 결과]

지롱댕 보르도(1) : 마자(후반 25분)

몽펠리에(1) : 들로르(전반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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