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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모드리치 퇴장' 레알, 수적 열세에도 셀타에 3-1 완승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셀타 비고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 18일 오전 00시(한국시간) 스페인 비고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셀타비고에 3-1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라인업을 발표했다. 레알은 베일, 벤제마, 비니시우스로 공격진을 꾸렸다.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가 중원을 맡았고, 마르셀루, 세르히오 라모스, 바란, 오드리오 솔라가 포백을 형성했다. 골문은 티보 쿠르투아가 지켰다.

이에 맞서 홈팀 셀타는 페르난데스, 아스파스, 멘데스, 데니스 수아레스, 로브트카, 벨트란, 바스케스, 아라우호, 코스타스, 올라자, 블랑코를 선발 투입했다.

먼저 골을 넣은 쪽은 레알이었다. 레알은 전반 12분 베일의 도움을 받아 벤제마가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셀타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48분 골을 넣었지만 VAR 판독 이후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이 취소돼 아쉽게 동점에 실패했다. 이로써 전반전은 레알의 리드로 종료됐다.

후반전 셀타는 맹공을 퍼붓기 시작했다. 후반 3분 만에 아스파스가 라인을 뚫고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 후반 4분 브라이스 멘데스가 득점 기회를 놓쳤다.

레알에 악재가 발생했다. 후반 11분 모드리치가 데니스 수아레스의 아킬레스 건을 밟았고, VAR 판정 이후 심판은 퇴장을 선언했다. 레알은 수적 열세로 남은 시간을 소화하게 됐다.

레알은 오히려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후반 14분 벤제마의 헤딩 슈팅이 아쉽게 막혔다. 이어 후반 16분 토니 크로스가 환상적인 대포알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셀타도 한 차례 좋은 역습을 보여줬다. 수아레스가 수비부터 공을 몰고 들어왔고, 아스파스에게 연결했다. 아스파스가 수비수를 앞에 놓고 회심의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하지만 추가골을 넣은 쪽은 레알이었다. 후반 34분 카세미루-마르셀루-벤제마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패스워크로 수비를 뚫었고, 벤제마의 패스를 받은 바스케스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팀의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셀타도 한 골 만회했다. 후반 46분 역습 상황에서 이케르 라사나가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레알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추가시간 3분 동안 양 팀은 추가골은 넣지 못했고 경기는 3-1 레알의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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