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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리뷰] '5골 폭격' 도르트문트, 아우크스부르크에 5-1 개막전 대승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5골을 폭격하며 리그 홈 개막전을 대승으로 장식했다. 

도르트문트는 17일 저녁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9-20 분데스리가’ 리그 개막전에서 아우구스부르크에 5-1로 승리했다.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도르트문트는 파코 알카세르, 산초, 로이스, 토르강 아자르, 바이글, 비첼, 피슈체크, 아칸지, 훔멜스, 슐츠, 히츠를 선발 투입했다.

원정팀 아우구스 부르크는 플로리아 프롬로비츠를 비롯해, 바르가스, 그레고리슈, 한, 그루에조, 케디라, 슈히, 쿠벡 등을 선발 출전시켰다.

도르트문트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일격을 맞았다. 아우구스 부르크의 프롬로비츠가 좌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는 2분 뒤 동점골로 응수했다. 전반 3분 로이스가 파코 알카세르에 컷백을 내줬고, 파코가 이를 골대로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도르트문트는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득점 찬스도 있었다. 전반 24분 좌측면에서 컷백이 올라왔고, 로이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이어 전반 26분 비첼의 강력한 중거리슈팅도 키퍼에 막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막판 크로스 공격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도르트문트 수비에 막혔고, 전반은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후반 이른 시간 도르트문트가 역전에 성공했다. 비첼이 좌측면을 뚫어냈고, 크로스를 올렸다. 크로스는 수비수와 골키퍼 사이를 지나 산초에게 연결됐고, 산초가 이를 놓치지 않고 정확한 슈팅으로 역전골을 만들었다. 

도르트문트는 쐐기골도 넣었다. 후반 12분 로이스가 깔끔한 마무리로 한 골을 더 추가하며 달아났다. 여기에 후반 14분 산초의 도움을 받은 파코가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으며 멀찌감치 달아나다.

아우크스부르크도 반격했다. 후반 15분 좌측면을 뚫어냈고,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골키퍼의 손 끝에 걸리며 골로 연결되진 않았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는 강했다. 후반 37분 율리안 브란트가 팀의 5번째 골을 넣으며 자신의 데뷔골을 신고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공격 의지를 잃었고, 도르트문트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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