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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현장리뷰] ‘호물로 선제골’ 부산, 광주와 1-1 무...5점 차 유지

[인터풋볼=광주] 이현호 기자=2위 부산의 1위 광주 추격전. 끝내 승패를 가리지 못하고 비겼다.

부산 아이파크는 17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24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두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면서 5점의 간격을 유지했다.

[양 팀 감독 출사표]

광주 박진섭 감독: 부산과의 격차를 벌려야하는 입장이다. 요즘 부산이 너무 잘하고 있다. 우린 우리대로 준비했다.

부산 조덕제 감독: 이기지 못하면 (광주와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이다. 승점 3점을 따내기 위해 이곳에 왔다.

[선발 라인업] 펠리페 vs 이정협

광주(4-3-3) : 윤평국(GK) - 이으뜸, 아슐마토프, 이한도, 박선주 - 최준혁, 임민혁, 여봉훈 - 두현석, 펠리페, 이희균

부산(3-5-2) : 최필수(GK) - 수신야르, 정호정, 김명준 - 박준강, 한지호, 박종우, 호물로, 김문환 - 이정협, 이동준

[전반전] 치열했지만 득점은 없었다

선두권 대결답게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격이 이어졌다. 광주는 전반 2분 최준혁의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낮게 깔려간 공은 최필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최준혁의 헤더 슈팅은 골문 위로 떴다.

잠시 후 부산이 빠르게 치고 올라갔다. 전반 9분 김문환이 수비수 다리 사이로 공을 빼낸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이 공은 골키퍼 손에 굴절돼 흘러나왔고, 한지호가 슬라이딩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크로스바 위로 빗나갔다.

치열한 허리 싸움이 계속 이어졌다. 양 팀 선수들은 잠시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전반 28분 펠리페가 여봉훈과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후 왼발 슈팅일 때렸다. 이 공은 수비 태클에 막혀 무산됐다. 전반 43분 최준혁의 헤더 슈팅은 골문 옆으로 향하면서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호물로 중거리슛 선제골...이으뜸 프리킥 동점골

부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정호정을 빼고 권용현을 투입해 공격에 집중했다.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신야르의 왼발 발리 슈팅이 윤평국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진 크로스에서 이동준의 헤더 슈팅을 밖으로 향했다.

후반 15분 승부의 균형이 깨졌다. 박스 밖에서 호물로가 때린 왼발 중거리 슈팅이 광주 골문 구석에 꽂혔다. 광주는 선제 실점 직후 이희균을 빼고 여름을 넣었다. 이어서 두현석을 대신해 김주공을 투입했다.

1점 차 리드를 잡은 부산은 추가 득점을 노렸다. 후반 29분 권용현이 올려준 크로스가 문전으로 향했다. 이정협의 헤더 슈팅은 크로스바 옆으로 빗나갔다. 34분 이정협이 오른쪽 측면을 쇄도해 슈팅을 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광주는 끝가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43분 이으뜸의 왼발 프리킥 슈팅이 부산 골망을 흔들었다. 1분 뒤 호물로의 슈팅은 윤평국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두 팀은 추가골 없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결과]

광주(1) : 이으뜸(후43)

부산(1) : 호물로(후15)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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