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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홈 6G 무패’ 도전 강원vs‘분위기 반전’ 필요한 수원

[인터풋볼] 홈에서 6경기 무패행진에 도전하는 강원과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수원이 치열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강원FC와 수원 삼성은 17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행보는 사뭇 다르다. 현재 강원은 승점 39점으로 4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상승세의 흐름을 타고 3위에 도달해 ACL 진출권 획득을 하고자 한다. 최근 긍정적인 분위기처럼 홈에서 열린 5경기 동안 패배하지 않으며 홈에서 강인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침체되어 있는 수원을 홈으로 불러들인다는 점은 ACL 진출권이 필요한 강원에게 고무적인 일이다.

반면, 수원은 포항에 패배한데 이어 10년 만에 홈 ‘빅버드’에서 인천에 연이어 패배하며 침울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승점 32점으로 7위에 위치해있으나 8위 성남(승점 30점)과 9위 포항(승점 29점)이 수원을 턱밑까지 쫓아오며 불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FA컵을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야 하는 수원은 반드시 강원을 꺾고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강원은 ‘홈 6경기 무패’를 위해 또 한 번 홈에서 수원을 만나 화끈한 공격축구 ‘병수볼’을 선사한다. 측면에서 물오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조재완은 리그에서 8골을 넣으며 강원의 공격축구 ‘선봉장’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강원을 상대로 수원은 주력 포메이션인 3-4-3을 들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 수원이 측면으로 넓게 포진하는 3백을 사용할 경우, 강원은 조재완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장기인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수원의 측면 뒷공간 공략을 통해 득점 생산 기회를 노린다.

원정팀 수원은 위기를 극복해야만 한다. 지난달 팀을 떠난 사리치와 주장 염기훈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불안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얇은 선수층을 보유한 수원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양상민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는 악재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일수록 믿을 수 있는 것은 역시 7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아담 타가트의 결정력이다. 불안한 수비 상황을 대신해 확실한 공격으로 극복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타가트에 대한 견제를 분산시킬 필요가 있다. 인천과의 경기에서 집중 견제를 받으며 고립된 모습을 보였던 타가트를 위해서 한의권과 바그닝요의 활약이 절실하다.

소셜 스포츠 적중 게임 ‘스포라이브’의 데이터에 따르면, 두 팀의 이번 시즌 맞대결 성적은 1무 1패로 홈팀 강원이 상대적 열세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홈 5경기에서 패배가 없고 6경기 동안 연속 득점에 성공한 ‘병수볼’ 강원의 맹렬한 폭격을 흔들리는 수원의 수비진이 감당해내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따라서 강원이 수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안주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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