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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에델 부상’ 성남vs‘페시치 복귀’ 서울, 엇갈린 희비

[인터풋볼] 간판 공격수의 부상에 희비가 엇갈렸다. 성남은 핵심 공격수 에델이 부상으로 결장할 전망이지만 서울은 간판 공격수 페시치가 부상에서 돌아오며 천군만마를 얻었다.

성남FC와 FC서울은 17일 오후 7시 성남에 위치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시즌 직전 유력한 강등 후보로 꼽혔으나 현재 리그 8위(승점 30점)에 위치하며 순항 중에 있다. 최근엔 시즌 첫 3연승도 달성하며 좋은 분위기를 탔다. 다만, 지난 경남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잠시 주춤했다. 그럼에도 현재 성남의 성적은 기대 이상이다.

마찬가지로 서울도 기대 이상의 성적이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현재 리그 3위(승점 46점)이다. 비록 2위인 울산과는 다소 격차가 있지만, 지난 시즌 최종 승점이 40점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선수들의 이탈과 합류로 희비가 엇갈린 두 팀의 현 상황이다. 성남은 핵심 포지션에서 이탈이 발생하며 위기에 처했다. 공격을 책임지던 외국인 공격수 에델이 피로골절 부상으로 인해 지난 경기부터 제외됐다. 경기당 한 골에도 못미치는 성남의 공격력에서 에이스 에델의 이탈은 상당히 뼈아프다. 최후방에도 문제가 생겼다. 0점대 방어율(19경기 18실점)을 자랑하는 골키퍼 김동준이 지난 경남과의 경기 도중 무릎 부상으로 경기장을 나왔다. 때문에 다가오는 경기에서 그의 출전은 불투명한 상태이다. 선수들의 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성남이다.

반대로 서울은 부상 선수의 복귀로 미소를 지었다. 간판 공격수 페시치가 지난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부상으로부터 돌아왔음을 알렸다. 정확히 6주 만이다. 이에 따라 서울의 창끝은 더욱 날카로워질 전망이다. 페시치는 부상 직전 16경기에서 9골로 팀 내 최고 공격수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그의 선전은 올 시즌 서울이 상승하는데 큰 보탬이 됐다. 그의 부상으로 잠시 주춤하던 서울이 다시 한 번 그의 복귀와 함께 상승하려 한다.

소셜 스포츠 적중게임 ‘스포라이브’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5경기에서 서울이 성남에게 4승 1패로 우세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도 서울이 성남에게 각각 1-0, 3-1로 승리를 거뒀다. 또한 앞서 언급한 성남과 서울의 현재 선수단 상황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에서도 서울의 우세가 점쳐진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김명권

사진=윤경식 기자, 성남FC,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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