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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오페라 라인’ 구축한 아스널, 번리 상대로 2연승 도전

[인터풋볼] 아스널이 ‘10년’만에 개막 2연승에 도전한다. 2009-10시즌 이래로 개막 2연승이 전무한 아스널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번리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아스널과 번리는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를 펼친다.

개막전에서 힘겹게 뉴캐슬을 꺾은 아스널은 번리를 상대로 연승을 노린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알찬 보강을 이뤄내며 기대를 모았지만 뉴캐슬전에서는 기대한 만큼의 조직력을 보이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매 시즌 프리미어 리그 초반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우승권에서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던 만큼, 아스널은 반드시 번리를 잡고 선두권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번리 역시 개막전에서의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고자 한다. 번리는 사우샘프턴과의 개막전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시즌 리그 15위에 머물며 치열한 강등권 싸움을 펼쳤던 번리지만 올 시즌은 하위권 그 이상을 바라고 있다. 번리가 시즌 초반 아스널이라는 ‘대어’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린다면 중위권까지도 바라볼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의 향방은 양 팀의 주축 공격수들에게 달려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득점왕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필두로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니콜라 페페, 일명 ‘오페라’ 라인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클럽 레코드로 아스널에 합류한 페페에게 많은 기대가 쏟아지고 있는 만큼 그 압박감을 이겨내는 것이 관건이다.

아스널이 자랑하는 공격 삼각 편대가 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아스널이 번리의 골문을 여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오바메양과 라카제트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각각 22골, 13골을 기록하며 좋은 호흡을 보였다. 신입생 페페 또한 지난 시즌 리그앙에서 2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 2위를 기록한 만큼 ‘오페라’ 라인이 보여줄 파괴력이 주목된다.

번리는 최전방 스트라이커 애슐리 반스가 아스널의 골문을 정조준 한다. 반스는 지난 사우샘프턴과의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날카로운 골 감각을 뽐냈다. 지난 시즌 번리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12골을 기록한 반스는 구단 리그 최다 연속득점 타이기록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반스의 발끝이 다시 한 번 번뜩인다면 번리가 아스널을 이기는 것도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

경기는 아스널의 우세가 예상된다. 소셜 스포츠 적중게임 ‘스포라이브’의 데이터에 따르면 아스널은 번리와의 최근 10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갱단의 협박을 받은 메수트 외질과 세아드 콜라시나츠 역시 팀 훈련에 합류하며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번리의 격렬한 저항이 예상되나 아스널이 날카로워진 공격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따낼 것으로 예상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이철민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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