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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동료에 만족' 즐라탄, "파본은 MLS에 있기에 아까운 선수"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LA 갤럭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가 새 동료 크리스티안 파본(23)의 기량이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오래 머물기 아깝다고 말했다.

LA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보카 주니어스로부터 파본을 임대 영입했다. 입단을 마친 파본은 “LA의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경기에서 전부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LA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칠 예정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파본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다짐을 지켜냈다. LA는 15일 맞붙은 댈러스와 경기에서 즐라탄이 2골을 기록하며 2-0으로 승리했다. 파본은 이 날 선발 출전해 LA의 공격을 이끌며 3연패를 끊어내고 승리를 기록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경기 후 즐라탄은 “파본의 활약은 아주 좋았다. MLS가 그를 오랫동안 붙잡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LA는 그가 있는 동안 그의 활약을 즐겨야 한다. 많은 선수들과 경기를 해본 나는 파본이 다른 선수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팀들이 파본과 같은 선수를 그리워할 것이다. 파본같은 선수에게는 별 다른 조언을 할 필요가 없다. 나는 파본이 LA와 함께 하고 있는 점이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이다”며 파본의 활약을 극찬했다.

사진=게티이미지, LA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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