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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역대급 우승 경쟁’ 전북vs울산, 승점 6점 걸린 ‘현대가 더비’

[인터풋볼] 승점 6점이 걸린 ‘역대급’ 현대가 더비가 온다. K리그1 ‘3연패’에 도전하는 리그 2위 전북과 ‘14년’만의 K리그1 우승에 도전하는 선두 울산이 우승의 향방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는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현재 승점 55점으로 1위, 전북은 승점 53점으로 2위에 랭크되어 있다. 시즌 내내 선두권 다툼을 해온 양 팀인 만큼, 이번 경기의 승자는 우승 레이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의 목표는 리그 3연패 달성이다. 압도적인 승점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 전북은 울산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북은 총 53골(리그 1위)을 기록하며 특유의 ‘닥공(닥치고 공격)’을 자랑하고 있지만 단단한 수비력을 보유한 울산에 밀려 리그 2위에 위치해 있다.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한 만큼, 전북은 이번 경기를 통해 선두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울산은 14년만의 K리그1 우승을 꿈꾼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승을 목표로 김보경, 윤영선, 주민규, 신진호, 김성준, 불투이스 등 수준급 선수들을 영입하며 공수 모두에서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막강한 스쿼드는 선두로 이어졌다. 울산은 최근 15경기 무패(10승 5무)행진을 달리며 우승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국가대표 수문장 김승규를 영입해 한 층 더 강해졌고, 이번 전북전을 통해 격차를 더 벌리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는 양 팀이 약점을 얼마나 최소화 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소셜 스포츠 적중게임 ‘스포라이브’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북은 최근 5경기 동안 9실점을 기록하며 수비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신욱의 이적 공백으로 우려됐던 공격진이 제 몫을 해주고 있는 만큼 수비에서 단단한 모습을 보여야 울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북은 이전 라운드에서 휴식을 취한 손준호, 홍정호를 출격 준비시키고 있고, 부상에서 돌아온 최보경, 한교원, 이승기의 가세도 큰 힘이다.

울산은 김도훈 감독의 공백이 우려된다. 대구와의 지난 경기에서 심판을 밀치며 거친 항의로 퇴장을 당한 김도훈 감독은 총 5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으며 전북전 벤치에 앉을 수 없게 됐다. 큰 경기일수록 감독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 사실이기에 수장을 잃은 울산이 이근호, 박주호, 김보경 등 베테랑 선수들을 중심으로 얼마만큼 잘 뭉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리그 최다 득점 1위(전북), 최소 실점 1위(울산)를 달리고 있는 양 팀인 만큼 팽팽한 경기가 예상된다. 지난 포항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전북의 한승규, K리그 공격 포인트 선두 울산 김보경(10골 6도움)이 양 팀의 경계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두를 다투는 두 팀의 경기이기에 이번 경기는 선제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 팀은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이철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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