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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프리뷰] ‘사실상 결승전' 전북vs울산, 1위 탈환이냐 굳히기냐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1위와 2위의 싸움. K리그 우승 트로피를 두고 현대가(家) 빅뱅이 펼쳐진다.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는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전북은 15승 8무 2패 승점 53점으로 2위, 울산은 16승 7무 2패 승점 55점으로 1위에 올라있다. 둘 사이의 간격이 2점에 불과하다.

이 경기에 올 시즌 우승컵이 달렸다. 전북이 울산을 잡는다면 1위 탈환과 함께 K리그1 3시즌연속 우승을 향해 스퍼트를 낼 수 있다. 반대로 울산이 승리한다면 전북과의 격차를 5점으로 벌리면서 1위 굳히기에 나설 수 있다. 무승부는 두 팀 모두 원하지 않는 결과다.

전북과 울산은 최근 리그 무패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전북은 지난 14경기에서 9승 5무를 기록했다. 전북에게 가장 마지막 패배를 안겨준 팀은 울산이다. 전북 입장에서는 설욕이라는 명분도 있다. 또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FA컵에서 모두 쓴맛을 봤기에 K리그 트로피에 마지막 자존심을 걸었다.

울산은 15경기 무패다. 이 기간 동안 10승 5무를 거두며 승점 35점을 차곡히 쌓아올렸다. 이 무패행진의 첫 스타트는 전북전 2-1 승리다. 더불어 이번 전북 원정을 마치면 상대적으로 수월한 상주(5위), 인천(11위), 경남(10위)을 차례로 만난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 모든 힘을 쏟을 전망이다.

경기 외적으로 큰 변수가 있다. 울산 사령탑 김도훈 감독이 지난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심판을 향한 거친 항의로 퇴장 당했다. 김 감독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로부터 벌금 1000만원과 3경기 추가 징계를 받아 총 5경기 동안 벤치에 앉을 수 없게 됐다.

그 누구도 양보할 수 없는 입장이다. 독이 오를 대로 오른 전북, 감독이 자리를 비운 울산. 금요일 밤 전주성은 두 거물들의 자존심 대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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