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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왜? 멍청한 결정’ UEFA 올해의 선수 후보 선정에 팬들 반발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정된 것에 대해 팬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UEFA는 지난 1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18-19시즌 UEFA 남자부문 올해의 선수상’ 후보 3인을 발표했다.

예상과 같이 리오넬 메시와 버질 판 다이크가 포함됐다. 메시는 각종 득점과 도움 기록해서 압도적으로 경쟁자들을 눌렀고,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견인했다. 판 다이크는 리버풀의 막강한 수비라인의 중심이 되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등을 이끌어 후보로 예상됐다.

그러나 팬들의 예상에서 벗어난 선수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바로 호날두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는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코파 이탈리아 우승으로 이끌지 못했다. 그가 차지한 것은 오직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거둔 네이션스리그 우승이다. 이 마저도 포르투갈이 치른 6경기 중 2경기 밖에 출전하지 않았다.

개인기록도 과거 명성에 못 미쳤다. 호날두는 리그와 컵대회 포함 28골 10도움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리그에서는 21골로 득점 4위에 올랐다.

사진= 블리쳐 리포트 캡쳐

이처럼 다른 쟁쟁한 후보 속에서 호날두가 최종 3명의 후보에 오른 것에 팬들이 반발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블리쳐리포트’는 16일 “누구도 호날두가 후보에 오른 것을 믿지 못하고 있다”라면서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 매체에 소개된 팬들은 “호날두가 여기서 뭐해?”, “현실적으로 판 다이크와 메시의 경쟁이다. 호날두는 이 후보 명단 근처 어딘 가에도 오르면 안 된다”, “호날두? 사디오 마네, 베르나르두 실바, 알리송 베케르는? 멍청한 결정이다”, “호날두? 정말 창피하다”, “호날두가 왜 여기 있나? 그를 좋아하지만 그는 올 해 후보에 오를 자격이 없다”, “호날두가 포함된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마네, 모하메드 살라, 로버트슨, 헨더슨, 알리송, 크리스티안 에릭센, 프렝키 데 용, 마티아스 메 리트, 두산 타디치 모두가 호날두보다 잘했다”라고 UEFA의 결정을 조롱하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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