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부상을 당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내전근 부상으로 연습경기에 불참한 호날두는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로부터 마사지를 받으며 한가로운 때를 보내고 있었다.

영국 ‘더 선’과 ‘스카이스포츠’ 등은 ”호날두가 조지나로부터 마사지를 받으며 고양이와 함께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마사지를 받으며 리버풀과 첼시의 UEFA 슈퍼컵을 시청했다. 호날두는 내전근 부상으로 휴식 진단을 받았고, 한국에서의 ‘노쇼’ 논란이 겹치며 폭풍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 = 호날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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