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과도기의 맨유, 맨시티-리버풀과 경쟁불가" 英 전설의 일침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영국의 전설 제프 허스트(7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력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에 경쟁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허스트는 과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스토크 시티 등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다. 1966년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참가해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로 남아있다. 이후 첼시와 쿠웨이트 대표팀의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허스트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스타’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많은 맨유는 맨시티, 리버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없다. 맨유의 선수들을 성장할 과도기가 필요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서 “맨유는 충분히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다. 로멜루 루카쿠의 인터 밀란 이적에 대한 변화에도 적응해야 한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리버풀마저 마지막 리그 우승을 기록한지 29년이 지났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허스트는 리버풀과 맨시티의 우승 경쟁에 대해 예측했다. 그는 “리버풀은 맨시티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만큼 좋은 모습을 보이기 힘들다. 그들이 보여줬던 모습은 어떤 기준으로 보아도 놀라운 활약이었다. 이번에도 리버풀과 맨시티가 끝까지 우승을 향해 다툴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에버글로우, ‘괴물 신인’에 이어 ‘무대 씹어먹는 아이돌’…“이틀 동안 두세시간만 자고 춤 에버글로우, ‘괴물 신인’에 이어 ‘무대 씹어먹는 아이돌’…“이틀 동안 두세시간만 자고 춤
no image ‘프로듀스X101’ 이세진, 첫 단독 팬미팅 성료…토니·송유빈·최병찬·이진혁·김민규 깜짝
[화보] EXID 하니, 강렬한 레드 립으로 매혹적인 분위기 발산 [화보] EXID 하니, 강렬한 레드 립으로 매혹적인 분위기 발산
셀럽파이브, 오는 19일 발라드 신곡 ‘안 본 눈 삽니다’로 청순 아이돌 변신 셀럽파이브, 오는 19일 발라드 신곡 ‘안 본 눈 삽니다’로 청순 아이돌 변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