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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네이마르 팔려는 이유가...'디발라 영입하려면 돈 필요해'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네이마르를 두고 바르셀로나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PSG가 네이마르 판매를 결심한 이유도 제기됐다. 디발라 영입을 원하는 PSG가 현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PSG가 마침내 네이마르 판매를 결정했고, 현재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2억 2,000만 유로(약 2,943억 원)이라는 막대한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PSG에 합류한 네이마르였기에, 판매도 복잡하다.

최근 나온 보도들에 따르면 영입이 유력한 쪽은 바르셀로나다. 선수를 포함한 이적료를 제시했고, 협상에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SG가 네이마르를 판매하려는 이유는 명확하다. 이적 후 잦은 부상을 당했고, 중요한 경기에서 결장했다. 영향력이 있는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자 PSG의 챔피언스리그 도전기도 번번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팀에 애정까지 식은 모습을 보이자 PSG는 판매를 결정했다.

여기에 또 하나의 이유가 있었다. 바로 유벤투스의 디발라 영입을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PSG는 현재 재정적 페어플레이 룰(FFP)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에 큰 거래를 성사시키려면 이적료로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 이에 네이마르 판매를 원한다는 것이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4일(한국시간) “PSG는 네이마르를 팔아 돈을 마련하고자 한다. 현재 두 클럽과 협상하고 있다. PSG의 레오나르도 아라우주 단장은 선수 영입을 위해 먼저 선수를 팔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PSG는 아무도 네이마르를 영입을 위해 2억 유로(약 2,719억 원)를 지불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다. 이에 가격을 내릴 생각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가 임대 영입에 의무 영입 조항을 제시했지만 PSG는 이를 원하지 않는다. 이번 여름 추가 영입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PSG는 디발라를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생각한다. 디발라 영입에는 1억 유로(약 1,355억 원)가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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