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로 이적한 신입생들의 WAGs(Wives and Girlfriends)가 주목 받고 있다.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러 선수들을 영입했다. 이에 선수들뿐만 아니라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내 혹은 여자친구들이 조명되고 있다.

맨시티에서는 앙헬리노와 주앙 칸셀루, 맨유에서는 다니엘 제임스, 해리 매과이어가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었다. 모두 가슴라인 등 볼륨이 대단한 여성들이었다는 점이다. 맨유의 신성 제임스부터 앙헬리노의 WAGs들은 하나 같이 미모와 몸매를 겸비해 관심을 끌었다.

사진= 다니엘 제임스, 로시오 갈린도, 다니엘 마차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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