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 누가 더 매력적일까? 과거 미스월드의 선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5년 미스 월드에 선정된 미레이아 랄라구나는 과거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와 인터뷰서 호날두와 메시 중 누구를 더 선호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FC바르셀로나 팬인 그녀의 답은 간단했다. 당연히 메시를 선택했다. 랄라구나는 “메시를 만나는 것이 꿈이다”고 말하며 메시의 입간판과 사진을 찍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 소식을 들은 전 세계의 누리꾼들은 ‘호날두가 의문의 1패를 당했다’고 미스 월드의 선택을 평가했다.

사진=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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