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CF의 구단주인 피터 림의 딸, 킴림의 섹시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킴림의 아버지 피터 림은 싱가포르의 재벌로 지난 2014년, 9천만 유로의 금액으로 발렌시아를 인수했다. 승리와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킴림은 발렌시아의 경기에 승리를 초대하며 함께 찍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발렌시아에는 이강인이 1군에서 뛰고 있다.

킴림은 모델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상적인 미모를 과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 킴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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